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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과] 미술치료
유난히 빨리 지나간 듯한 가을을 아쉬워하며 그동안 모아놓은 예쁜 단풍을 이용하여 액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완성된 작품에 성북동의 가을, 가을 마음, 지는 낙엽이지만 기쁨을 준다,
단풍잎은 늙어서도 아름답다 등의 작품명을 지어주셨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여혜원 선생님과 CS팀 이미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