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아름다운 클래식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안유민 소프라노와 더불어 멋진 색소폰 연주까지 

풍성한 공연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브라바!!  앵콜!! 을 외치는 관객 매너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품격 있는 신년 음악회였습니다. 

- 프로그램 - 

은혜 

요게벳의노래

주여 나의

손을 놓지마소서

마이웨이

Nella fantasia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그리운 금강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만남

꽃밭에서 (앵콜)